오늘은 5,6학년 대면등교일이었습니다. 다른 학년과 마찬가지로 모든 학생들은 수영장 출입구에 설치된 열화상 감지 카메라를 통과하여 각 교실로 들어가 1교시를 시작했습니다. 모든 학생들이 선생님들의 통제에 잘 따라 열심히 공부했습니다. 다른 학년과 마찬가지로교실에 있는 사물함도 학생간 간격을 조금이라도 넓히기 위해 복도로 모두 옮겼습니다. 코로나가 종식될 때 까지 학교에서는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
날씨 좋은 가을에 6학년 학생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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